소니아 케네벡은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이자, CNN 과 ART 독일 공 영방송사 ARD 에서 활동하는 탐사기자이다. 현재 워싱턴에 거주 중이며, 자신의 제작사인 Ten Forward Films 를 통해 인권과 국 제 정책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. 독일 매춘산업에 관한 다큐멘 터리 <섹스-메이드 인 저머니> (Sex-Made in Germany, 2013) 는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와 몬테카를로 텔리비전 축제에서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, <내셔널 버드> 는 그녀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.
소니아 케네벡은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이자, CNN 과 ART 독일 공 영방송사 ARD 에서 활동하는 탐사기자이다. 현재 워싱턴에 거주 중이며, 자신의 제작사인 Ten Forward Films 를 통해 인권과 국 제 정책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. 독일 매춘산업에 관한 다큐멘 터리 <섹스-메이드 인 저머니> (Sex-Made in Germany, 2013) 는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와 몬테카를로 텔리비전 축제에서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, <내셔널 버드> 는 그녀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.